서울시는 어제(28일)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첨단 산업과 혁신 서비스를 도입하는 과정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혁신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비대면 진료와 의약품 배송 허용,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적합성 심사와 관련한 규정 명확화, 건축물 현황도 열람 제한 완화 등 개선 과제를 논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판규 서울시 경제정책과장은 "혁신 기술의 개발만큼 시장 선점을 위해 필요한 것이 규제 개선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2914492474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